오늘 새벽부터 눈이 와서 곱게 눈꽃이 피었다.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집에서 길에서 처가댁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코로나로 힘겨운 시간이지만, 잠시마나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족하나마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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