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뻑가득한 BLOG

남유희 - The Red 장준수 - Elnino prodigo

송수빈 - 푸른 칵테일의 향기

친구가 보내준 악보다... 뭐 피아노를 놓은지 오래니 악보가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이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내가 어제 올린 노래를 따라 부르다 울었다며 보내온 악보를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때늦은감이있지만 일본애니 소개를 봤었는데, 이제사 스크랩해본다. 호란목소리 좋다.

우연히 데브피아에서 링크를 따라 들어갔다가 보게된 뮤비 국악과 힙합, 국악과 팝의 만남인 숙대 가야금 연주 앨범을 들었던적이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樂 역시나 그런 느낌이다. 은근 중독성이 있는 것같기도 하다.

we live in oz 광고를 보니 클래지콰이가 노래하더군. 원곡이 따로 있난했더니 lollipop처럼 광고음악인가보다 멜로디와 목소리 좋다. i30때도 그랬지만 호란의 목소리는 은근 매력있는거 같어

이건 좀 해본정도가 아닌거 같은데 암튼 이 기술 난 첨봤다오~

[060930_제 8회 쌈싸페_노브레인] "미친듯놀자" 정말 뛰고 싶게 만드는 노래닷... 올해 쌈싸페도 그저 기다려지는...^^

이노래도 흥을 돋구기에 좋은... 확실히 요즘 노브레인에 꽂혔다. ㅋㅋ 요건 가사.. ^^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righrt It doesn’t matter 나랑 미친듯 놀자 밤이 새도록 놀자 alrighrt It doesn’t matter 찾아든 내 가슴을 스트레스에 용광로 이 시간 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 예~예예~~예~ 까불지 말고 ..

요즘 필 꽂히는 노래중 하나 전에는 넌 내게 반했어가 좋았는데, 요즘은 이노래가 더 좋다. 산다는게 뭔지 고민만이 가득찬 그대 좌절은 변기에 버려 텅텅 빈 지갑에 절망감은 두둑한 그대 나도 그 마음 알아 하지만 너의 가슴은 타오르고 있잖아 때론 부딪쳐봐 때론 울어도 봐 그것이 젊음 거침없이 ..